책을 읽는 분들은 독서기록을 남기는 스타일들이 다들 다른것 같습니다.
어떤 분들은 책 한권을 읽고 나면 꼼꼼히 노트에 기록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책장을 넘기다 남기고 싶거나 내 마음과 공명을 할때 포스트 잇을 사용해 그 문장에 표시해두는 분도 계십니다.
이런식이죠. 자기책인 경우 밑줄을 그어가며 읽으신 분들도 계시더군요. 저는 책을 읽을때 포스트잇을 붙입니다. 문장을 읽을때 아하~! 아니면 남기고 싶은 문장을 만나면 이렇게 표시를 해두는거죠. 문제는 책을 다 읽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. ^^; 표시된 부분을 다시읽으려는 목적인데 마음처럼 안되는거죠. 전 그래서 독서기록앱이 필요했고 개인 독서기록을 위해서 '차곡차곡'이라는 앱을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었습니다.
아이고~ 그런데 앱을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는 과정이 만만치가 않네요. 단계별로 심사도 까다롭고 꼭 해야할 테스트도 요구하고요. 여기저기 온라인 발품팔아가며 검색을 하고있습니다. 현재 차곡차곡 앱은 테스트 단계인데 프러덕션 단계 그러니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최종 올라가려면 한단계를 더 거쳐야하는 중입니다. 내부 테스트 단계에선 최소 12명의 사용자가 2주간 상호작용을 해야하고요. 말을 들어보니 앱설치 후 삭제만하지 않으면 된다고하네요. 하여튼 쉬운일이 하나도 없습니다.
내부테스트 단계가 끝나면 프로덕션 단계를 거쳐야하는데 진행상황을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웹에서는 지금도 사용가능하니 독서생활 하시는분은 차곡차곡으로 기록해보세요~


댓글
댓글 쓰기